지난 5월 23일 수원Y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환경과 우리 가족을 생각하는 다용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부. 자녀 소통법을 진행했습니다.

반태섭(한국치유문화원장) 강사님을 초빙하여,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소통법을 교육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년 전에 이어 이주민과 선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11월 까지 함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