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WCA는 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수원YWCA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지난 4월 12일 야외수업으로 서호천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벚꽃엔딩'이 생각날 정도로 오고 가는 내내 벚꽃잎이 흩날려, 봄소풍임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한국어교실은 사진 콘테스트와 함께 간식타임도 함께 즐겼습니다.
평소 보지 못했던 수강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