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WCA는 '성인지 교육과 캠페인을 통한 휴먼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3회차에 걸쳐 성인지 교육을 다산중학교와 영생고등학교 Y틴 학생들에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2회차는 미디어를 활용한 성인지 교육을 주제로 가면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영생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동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잘못된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다 쉽게 성인지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