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WCA는 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수원YWCA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4월 11일(화) 서호천 일대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첫 국내적응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소풍에서는 벚꽃과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후 간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진 않았지만 수업시간에 만나지 못했던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적응프로그램은 매월 1회씩 다른 내용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