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역Y-틴 회원대회가 8월12일(목)~13일(금) 1박2일 동안 대관령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회원대회는 북부지역Y-틴에 해당하는 9개 지역의 Y-틴 77명이 참석하였다. (강릉, 서울,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인천, 의정부, 춘천) 2010년 Y-틴 중점운동인 “인권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레크리에이션, 청소년인권교육, 인권역할극, 인권노래개사, 인권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Y-틴 회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Y-틴 중점운동 실천과 청소년 인권운동을 활성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