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화) 한국어교실은 생활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요가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어교실이 처음으로 요가를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요가 강사님은 "수강생들이 정말 잘하네요"라는 말을 연신하셨답니다. 정신 건강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