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지난 10월 19일(토) 이천에 위치한 자채방아마을로 전통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손수 인절미도 만들어보고, 고구마도 캘 수 있었으며 작년보다도 많은 가족들이 참가하여 더욱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