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다선품 참가자들은 '엄마가 배우는 유아성교육'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순 소장(수원탁틴내일 상담소)님이 오셔서 아이들의 발달과 연관하여 참가자 맞춤식 성교육을 진행해주셨으며, 참가자들은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여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된다!는 말이 가장 많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