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6일 커피를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커피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시음과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법 등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선품 프로그램은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아교육과 스트레스 해소, 체험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