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수원Y가 주관하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하는 육아, 다(다문화)선(선주민)품(엄마품)'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육아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고현주 강사가 신체발달, 정서발달, 영양, 심폐소생술 등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다선품 프로그램은 6월 12일에 '베이비 맛사지를 활용한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