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화) 북수원감리교회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수원YWCA 42주년을 기념하고 북한안주지역 어린이 14,000명에게 분유를 보내기 위한 일일찻집과 바자회를 진행했다. 회원 및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다과를 제공하고 em환경제품과 기증물품으로 따듯하고 풍성한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