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월 18일 장소 : 성빈센트 병원, 아주대병원 간병사들의 모임인 민들레 자치회가 신임회장단들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모습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하듯 열정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