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명절 단오가 지나면 더위가 찾아와서 옛 사람들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부채를 서로 선물을 하는 풍습이 있었대요~^^ 스텐실 기법으로 부채를 예쁘게 꾸며 보며 시원한 여름 준비를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