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너(너의 인권)도 즐겁고 나(나의 인권)도 즐거울 때, 모두가 즐거울 수 있음을 알고, '크리스마스 전등'만들기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전등의 빛을 똑같이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평등한 인권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